My Chemical Romence (aka.맹구🐧님 고마워요)

2020. 9. 1. 20:55쉼/쉼표, 하나

요즘엔 힙합을 즐겨듣지만,
한때는 락에 미쳤던 때가 있었던 그때.

한번씩 가물가물 하면서 아ㅏㅏㅏ 막 뭐지!!
기억안나!! 뭐야 뭐였지 하면서 기억을 더듬다가
포기하고마는 그 밴드 MCR..(마이 케미컬 로맨스)

오늘, 업무중 속은 천불터지고
오랜만에 하드락이나 들어야지 하고
슬립낫 노래를 찾아듣다가 급 생각나서
처음에 이 밴드를 추천해준 맹구님께 여쭤보았다.

두리뭉실하게 물어봤는데 찰떡같이 알려줘서 고마워.

갓 맹구님 덕분에 오늘 퇴근길은
드럼소리 둥둥넘치게 신나게 퇴근한 하루.

갓맹구님 찬양합니다🙇‍♀️🙇‍♀️
누르면 MCR 노래가 뿅!

' > 쉼표,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기록  (0) 2020.11.08
오어사 가는길 카페 ,The moon 338  (0) 2020.10.03
아이폰 se2 언박싱! (Aka. 존버는 승리한다)  (0) 2020.05.06
세상에.. 망한일기  (0) 2020.04.15
덕수동, 벽화마을 산책.  (0)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