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 영원의 문에서 2019.12
고흐, 영원의 문에서 2019.12 작년 겨울, 업무중 지인의 카톡에 이 영화가 개봉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나 당시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회사 업무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때라 이 영화가 내려가고 한참뒤에서야 이 영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반 고흐의 작품에 관심도 많이있었고, 또 많이 좋아하는 작가여서항상 고흐의 전시나 영화, 다큐멘터리가 나오면 늦게라도 찾아보게 되는데요. 그의 작품을 두고 그의 복선을 나타내는 영화나 책은 많이 있어도 고흐의 시각에서 고흐의 입장을 풀어나가는 것은 생각보다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반고흐의 전기 영화라고 불리던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 감상후기를 써내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https://chacha707.tistory.com/5후기 인상주의(Post- Impr..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