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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37)

  • 디모: 스티커 프로젝트

    디모의 디자이너's 2번째 프로젝트 <100개 한정 스티커 세트> 스티커 판매안내 1. 종류 10mm x 15mm의 투명 칼선 스티커 2.구성 10명의 디자이너의 개성있는 스티커를 각 한장씩 모아 (총 10장이 1세트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3. 금액 1세트 10,000원 (기본우편료 포함) 4. 디자인 공개 1. 1월 17일(오늘), 1차 디자인 공개 (약 5~60퍼센트 완성 상태) 2. 1월 22일, 디자인 완성작 발표 5. 배송안내 본 프로젝트의 상품은 1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이 시작됩니다. (발송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6. 주문 안내 1. 1월 21일 이전 주문 고객님들께는 특전이 있습니다. (미니 스티커가 들어갑니다!) 2. 주문은 2월 2일까지만 가능하십니다. (특별 얼리버드) 1. ..

    2021.01.17
  • Night 🌔

    밤님의 작은 시를 차곡차곡 모아 하나의 작업물로 만들었습니다. 사이즈: B5 / 소책자 디자인

    2021.01.06
  • "글로 하는 위로가 시가 되곤 합니다."

    " 글로하는 위로가 시가 되곤 합니다. " 마땅히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없어서 가볍게 흥얼거릴 수가 없어요. 어떻게 당신을 쉽게 말 할까요, 당신은 너무 많은 한숨을 지녔던 것을. 친절하지 않는 삶을 부둥켜 안고 애증어린 맘으로 부비고 도닥이며 그래도 내 것이라 내 품에 안은 것이라 그리 되뇌이며 하나하나 이름지어주던 슬프고도 아름다운 당신의 삶의 조각들. 누구나 외로운 싸움을 하지만 누구도 웃을 수 있는건 아니기에 하늘로 손을 뻗어 필사의 웃음을 웃어왔던 당신. 강하구나 말하기엔 지고 온 삶이 서럽도록 버거웠고 약하다고 하기에는 앙 다문 입술조차 단단합니다. 표현할 수 있는 노래가 없어요. 그렇다하여도 당신에게는 당신만이 알고 있고 당신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이미 있을 테지요. ••• 페르소나, 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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