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3 야근은 일상 (feat.덕수동 스탐티쉬 커피숍)
#01. 내일 오전까지 끝내야 회의가 진행될 일이 있어서 아직도 노퇴근이네요. 앞전 프로젝트가 끝나면 조금 여유롭여지는 줄 알고 기뻐했는데 완전! 힝 속았지 😏에요. 계속 바빠서 눈치만 보다가 열 받아서 결과물 가지고 이야기하자 싶어서 작업 진행 중인데요.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게 진전이 안 나가네요. 몇 번을 갈아엎는지 모르겠어요. 중간중간 인디자인도 뻑나고 (저장을 생활화합시다) 일러스트도 중간에 멈추고 멘붕 파티예요! 흑흑 퇴근 마렵습니다.. #02 대표님이 사준다 하시던 탕수육 이제야 먹어보네요! 야근 인생 처음으로 대표님이 탕수육 시켜주셨어요.. 세상에 오래 살고 볼일입니다 맥주랑 먹는 탕수육 jmt이에요... #03. 본격 야근 준비 중 덕수동 커피숍 ‘스탐티쉬’ 카페인이 필요한 직장인에게 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