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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8)

  • 경주 나들이_0221 기록

    1.벤자마스 브런치 카페 in 경주 쉬는날이라 제일 먼저 달려간 곳. 경주 벤자마스 브런치 카페 금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좋았던 곳. 벚꽃이 만개하는 밤 혹은 여름밤 나들이 차원에서 간다면 더 좋을것 같던 곳. 2.황리단길 in 경주 경주랑 꽤 가까운 동네에 사는데, 집순이라 경주에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독립서점이 있다해서, 책 냄새도 맡아보고 싶고 해서 달려간 두번째 목적지. 경주 황리단길 경주의 분위기도 듬뿍 느낄 수 있어 좋았던곳. 황리단길 에는 그림책을 판매하는 ‘소소밀밀’그림책 서점과 독립서점 ‘어서어서’ 가 있는데요. 첫번째 계획지인 ‘소소밀밀’ 내부 사진은 촬영 금지라 찍지 못했지만 벽면 가득 붙여져있는 드로잉 작품들과 여러 색깔의 그림책이 잔뜩있어 눈도 즐거웠..

    2020.02.21
  • 02.13 야근은 일상 (feat.덕수동 스탐티쉬 커피숍)

    #01. 내일 오전까지 끝내야 회의가 진행될 일이 있어서 아직도 노퇴근이네요. 앞전 프로젝트가 끝나면 조금 여유롭여지는 줄 알고 기뻐했는데 완전! 힝 속았지 😏에요. 계속 바빠서 눈치만 보다가 열 받아서 결과물 가지고 이야기하자 싶어서 작업 진행 중인데요.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게 진전이 안 나가네요. 몇 번을 갈아엎는지 모르겠어요. 중간중간 인디자인도 뻑나고 (저장을 생활화합시다) 일러스트도 중간에 멈추고 멘붕 파티예요! 흑흑 퇴근 마렵습니다.. #02 대표님이 사준다 하시던 탕수육 이제야 먹어보네요! 야근 인생 처음으로 대표님이 탕수육 시켜주셨어요.. 세상에 오래 살고 볼일입니다 맥주랑 먹는 탕수육 jmt이에요... #03. 본격 야근 준비 중 덕수동 커피숍 ‘스탐티쉬’ 카페인이 필요한 직장인에게 커..

    2020.02.13
  • 02.12

    비가 오는데도 따뜻한 봄 같던 오늘 날씨였습니다. 한껏 편한 듯 깔끔하게 코디한 셔츠+목티+가디건 룩으로 출근한 데일리룩 그림으로 샤샥. 내일도 비 온다고 하니까 우산 꼭 챙기셔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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