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갈아넣으면 안될건 없는거 같네요. 예전에 받은 짤방도 생각나서 아침에 그러본 그림이 지금 퇴근후 모습처럼 된건 안비밀..그래도 . 진짜 일러스트만 작업해서 넣으면 두번째 책은 이제 진짜 끝이라 기분은 좋습니다. 오늘 작업한 공간은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 보다 훨씬 조용해서 집중도 잘되고 좋네요. 내일까지 바짝 하면 진짜 끝.. 힘내라 나..
- 그리움은 너무 깊으면 슬퍼지거나, 무뎌지거나. 하지만 당신은 더 그립다. 그리움이 독이 되지않았으면.
4살 아드님의 거침없는 셔터질. 나보다 사진을 잘 찍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