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6 너가 그렇게 야금야금 먹고 냅두면 내입에 털어 넣어야하잖니..
| 비온뒤 맑음. | 달, 그리고 퇴근 길
01. |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저지른 타투. 예쁘게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고민한 만큼 잘 흘러지나가면 좋겠다. 02 | 주말에 급하게 할 일이 있어, 방문한 지인 집. 신나는 우리집 꼬맹이를 싫어한다. 너 혼자 짝사랑이야 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