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두개씩 채워지는 하우스 내부. 오늘 작업이 제일 힘들었다. 디테일도 신경쓰고 싶었고, 대충하기엔 성에 안차기도 하고.. 호스 연결하는게 시간제일 많이 잡아 먹은듯. 그래도 넣어놓고 보니 기분좋다. 마지막 전화기만 하고 다른 작업 들어가야지.
공간적인 면을 생각하면 캐노피 보다 어닝 타입이 예뻐보이는 효과를 가져오는 어셈블리 하우스. 내부도 호딱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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