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 PET 브로슈어 작업 중.
보다 얌전한 시안과 똘끼 가득한 시안. 오프라인에 걸거라던데 개인적으로 B가 더 마음에 들게 나와서 B로 밀고 가야겠다.
하나두개씩 채워지는 하우스 내부. 오늘 작업이 제일 힘들었다. 디테일도 신경쓰고 싶었고, 대충하기엔 성에 안차기도 하고.. 호스 연결하는게 시간제일 많이 잡아 먹은듯. 그래도 넣어놓고 보니 기분좋다. 마지막 전화기만 하고 다른 작업 들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