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 내 심장.

2020. 2. 27. 22:15숨/_숨

언제적 모습인지. 내 하나뿐인 보물.

뭐가 그렇게 좋은지 활짝 웃고있는 모습을 보자니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내 보물.

좋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다, 그림으로 샥샥.

이젠 훌쩍 커버린 미운4살을 달려가고있지만
늘 미안하고 사랑해. 내새끼.

뛰지마..아래집에서 또 올라와😢😢

' > _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04. 개강3일차  (15) 2020.03.04
금붕어  (0) 2020.02.28
02.26 작업일기  (2) 2020.02.26
02.25 짤방일기✍️  (8) 2020.02.25
Untitled #1(Vaka)  (2)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