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님의 작은 시를 차곡차곡 모아 하나의 작업물로 만들었습니다. 사이즈: B5 / 소책자 디자인
보다 얌전한 시안과 똘끼 가득한 시안. 오프라인에 걸거라던데 개인적으로 B가 더 마음에 들게 나와서 B로 밀고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