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좋은지 활짝 웃고있는 모습을 보자니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내 보물. 좋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다, 그림으로 샥샥. 이젠 훌쩍 커버린 미운4살을 달려가고있지만 늘 미안하고 사랑해. 내새끼. 뛰지마..아래집에서 또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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