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쉼표, 하나
빛의 벙커
CHACHA7
2020. 12. 3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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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웅장한 음악과 영상이
나오는 순간부터 감동이였다.
"
라던 맹구님의 말 처럼
영상미 부터, 음악까지 완벽했던 빛의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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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가 파리의 재즈라면,
고갱은 멕시코에 온듯한 느낌을
가득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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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볼만한 전시. 빛의 벙커.
3시간은 순삭이고, 집에 가기싫었던
전시가 아닐까 싶습니다.